사진: 류승룡 인스타그램
류승룡이 '7번방의 선물'에서 부녀 호흡을 맞춘 갈소원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류승룡이 자신의 SNS에 "우리 예승이가 보내 준 졸업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갈소원은 레드 드레스를 입고 공주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벌써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갈소원은 어릴 적 귀여운 미모에 성숙미가 더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2022년 드라마 '내일'과 '클리닝 업' 이후 학업에 전념하다 최근 가수 이승철의 신곡 '비가 와'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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