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양갱' 대박에 '백상' 신인상까지…비비, 대세녀의 달디단 매력 [엔터포커싱]

'밤양갱' 대박에 '백상' 신인상까지…비비, 대세녀의 달디단 매력 [엔터포커싱]

아이뉴스24 2024-05-09 07:00:01 신고

3줄요약

전 세계가 K-콘텐츠에 열광하는 지금, 카메라를 통해 보는 다양한 연예 현장을 기록합니다.

[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내가 요즘 대세'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김형서(비비)는 영화 '화란'으로 영화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 무대에 선 김형서는 "제가 받을 줄 몰라 (소감) 준비를 못 했다. 영화 만들어주신 감독님, 저를 발견해 주신 한재덕 대표님, 스태프분들 모두 감사드린다. 타이거 JK 사장님, 부모님도 감사드린다"면서도 다소 긴장한 듯 "영화와 드라마 예술을 만든 인류에도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은 TV·영화·연극을 아우르는 국내 유일무이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올해 시상식에도 지난 1년간 TV·영화·연극 분야에서 활약한 대중문화 예술계 종사자들이 총출동했다.

'섹시한 나비 드레스 입고'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매력부자의 백상 나들이'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몽환적인 나비 드레스 자태'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사랑스러워'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예의바른 비비씨'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락 스피릿'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아찔한 뒤트임'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털털한 인사에 드러난 볼륨' 배우 김형서(비비)가 7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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