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으로 문제인 정부때
우리 국민도 많이 맞은 아스트라제네카가
생산과 판매를 중단키로.
그간 과학계와 영국 법원에서
혈전현상 등의 부작용을 확인한 뒤 내린 조치.
회사측은 "제품의 부작용과 시장철수는 관련없고(?)
코로나 변종이 너무 많아 기존 백신의 수요가 없어
생산과 판매를 중단할 뿐"이라는 이상한 논리를 펴.
만취는 했는데 술은 안먹었다는 논리인가요?
영국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혈전증으로 최소 81명이 숨지고
수백명이 심각한 증상을 겪어 소송한 상태.
당시 한국정부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사용을
승인했지만 미국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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