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삼성전자 "1분기 D램·낸드 출하 감소… HBM 중심 ASP 개선 주력"

[컨콜] 삼성전자 "1분기 D램·낸드 출하 감소… HBM 중심 ASP 개선 주력"

아주경제 2024-04-30 10:54:11 신고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분기 메모리 사업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수요를 기반으로 고부가 고대역폭메모리(HBM)와 서버 SSD 비중을 늘리며 비트 출하량 확대보다는 평균판매단가(ASP)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이어 "D램 출하량은 10% 중반 감소, 낸드는 한 자릿수 초반 감소를 기록했지만, ASP 상승은 D램은 20% 수준에 육박했고, 낸드는 30% 초반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하면서 당사 메모리 사업은 흑자전환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