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출하량은 D램의 경우 10% 중반 감소, 낸드는 한 자릿수 초반 감소를 기록한 반면 ASP 상승 폭은 D램은 20% 수준에 육박했고, 낸드는 30% 초반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전화평 기자 peace201@viva10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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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30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1분기 생성형 AI로 촉진된 수요를 기반으로 고부가제품인 HBM과 서버 SSD 비중을 늘리며 ASP(평균 단가) 개선을 통한 수익성 확보에 주력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출하량은 D램의 경우 10% 중반 감소, 낸드는 한 자릿수 초반 감소를 기록한 반면 ASP 상승 폭은 D램은 20% 수준에 육박했고, 낸드는 30% 초반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전화평 기자 peace201@viva100.com
그러면서 “출하량은 D램의 경우 10% 중반 감소, 낸드는 한 자릿수 초반 감소를 기록한 반면 ASP 상승 폭은 D램은 20% 수준에 육박했고, 낸드는 30% 초반으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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