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서예지가 근황을 전했다.
26일 서예지는 SNS 계정을 개설한 후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서예지의 모습이 담겼다. 달라진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서예지는 전 연인이자 배우 김정현을 가스라이팅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또 학교 폭력 의혹까지 제기되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1년만인 2022년 tvN '이브'로 활동을 제기했지만 혹평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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