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샤넬' 앰배서더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샤넬' 앰배서더

엑스포츠뉴스 2024-04-26 20:37:35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제니가 '샤넬' 앰배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

26일 '싱글즈'는 블랙핑크 제니가 샤넬 앰배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싱글즈 랭킹 어워즈'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샤넬 엠버서더 중 브랜드 이미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스타는 누구?’"라는 주제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투표 결과 제니가 1위에 올랐다.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의 앰배서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와 무대에서 '샤넬'을 착용하고 있다. 특히, 일상에서도 '샤넬룩'을 착용해 화제가 됐다. 그리고 2022년부터는 '샤넬 코코 크러쉬' 컬렉션의 뮤즈 및 하우스 앰배서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싱글즈 랭킹 어워즈'는 매주 월요일 오전 11시에 싱글즈 공식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스토리, X에서 3일간 진행된다. 

한편, 제니는 최근 지코의 11번째 디지털 싱글 '스팟! (Feat. 제니)' 피처링에 참여했다.

사진 = 싱글즈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