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8일 삼성전 시구자로 배우 겸 가수 남규리 선정

키움, 28일 삼성전 시구자로 배우 겸 가수 남규리 선정

마이데일리 2024-04-26 15:14:35 신고

남규리./키움 히어로즈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26일 "28일 오후 2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시구자로 배우 겸 가수 남규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규리는 지난 2월 디지털 싱글 ‘기적:奇跡’을 통해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8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앨범 ‘고백하는 거 맞아’에선 담백한 보이스로 로맨틱한 고백송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날 시구를 하는 남규리는 “시즌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기에 시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뜻깊고 감사하다. 시구를 하며 야구에 대해 더 많은 애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좋은 경기 하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