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사진전 ‘1 Page of IRENE’(원 페이지 오브 아이린)이 26일 오픈한다.
아이린 첫 사진전 ‘1 Page of IRENE’은 오늘부터 5월 5일까지 서울 강남에 위치한 일상비일상의틈byU+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사진전은 아이린의 ‘첫 페이지’를 주제로 기획된 만큼,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아이린의 내추럴하고 꾸밈없는 모습을 포착한 색다른 콘셉트의 사진들을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다양한 사진이 전시된 포토존은 물론, 미공개 솔로곡 및 사진이 수록된 화보집 3종과 아이린의 감성이 묻어난 다채로운 MD를 구입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참여 가능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팬들에게 보다 풍성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아이린이 속한 레드벨벳은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해 활발한 활약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