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경제=김근현 기자] 모델 아이린이 군살없는 슬랜더 몸매를 뽐냈다.
25일 아이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태양만이 비치는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린은 모자에 선글라스를 쓰고, 스트라이프 비키니를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패션 덕분인지 아이린의 선명한 바디라인은 뭇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모델 아이린은 미국 타임지 선정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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