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서울 종로구 조계사서 24일 열린 '제24회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지원 모금 행사'에 참여한 불자들이 대웅전 앞 경내에서 108배를 하고 있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조계종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묘장스님 등이 참가한 이 행사는 난치병을 앓는 어린 환우들의 치료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황의중 기자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