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다는 23일(한국시각) 자신의 SNS를 통해 "JM 이글 LA 챔피언십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JM 이글 챔피언십은 오는 25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윌셔CC에서 열린다.
코다는 지난 22일 끝난 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지난 1월 LPGA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했다. 7주 만에 출전한 퍼 힐스 박세리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포드 챔피언십, T-모바일 매치플레이, 셰브론 챔피언십까지 연이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여자골프에서 5연승을 기록한 것은 코다가 세 번째다. 지난 1978년 낸시 로페스와 2004~2005년에 걸쳐 기록한 아니카 소렌스탐이 5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코다는 오는 25일 개막하는 JM 이글 LA 챔피언십에 출전해 '6연승'을 도전하려 했으나 일정을 변경했다.
코다는 "최근 5주 사이에 4개 대회에 나오면서 심신이 다소 피로하다"며 "내 몸에 귀를 기울이고 휴식을 취해야 남은 시즌을 준비할 수 있다고 느꼈다. 그래서 쉽지 않은 결정을 내렸다"고 불참 이유를 설명했다.
LPGA 투어는 이번 주 JM 이글 LA 챔피언십 후 내달 9일 코그니전트 파운더스컵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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