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윤보미, 작곡가 라도와 열애설 "확인 중"

에이핑크 윤보미, 작곡가 라도와 열애설 "확인 중"

아시아투데이 2024-04-23 11:59:00 신고

3줄요약
323
윤보미(왼쪽)와 라도가 열애설에 휩싸였다./초이크리에이티브랩,라도 SNS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윤보미와 작곡가 겸 프로듀서 라도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윤보미의 소속사 초이크리에이티브랩, 라도의 소속사 하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윤보미와 라도의 열애설을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윤보미와 라도가 2017년 4월을 시작으로 8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윤보미와 라도의 인연은 2016년 발매된 에이핑크의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함께 작업하며 시작됐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는 라도가 소속된 작곡팀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들었다.

1993년생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다. 이후 '노노노' '미스터 츄'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나채연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1984년생인 라도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프로듀서다. 트와이스의 'TT' '치어 업', 청하의 '벌써 12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하이업엔터에 소속된 그룹 스테이씨를 프로듀싱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