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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 시장은 국제우의공원에 난징시와 자매교류 도시들의 상징조형물을 둘러본 뒤 앞으로 조성될 꿈돌이와 꿈순이, 누리호 이미지를 담은 대전시의 상징 조형물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중국 난징시의 국제우의공원에는 미국 세인트루이스, 영국 요크 등 난징시 자매도시의 상징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난징시는 이를 통해 해외도시 교류 활성화 플랫폼으로 활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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