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이정재 한솥밥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정우성·이정재 한솥밥

메디먼트뉴스 2024-04-15 10:00: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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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배우 김혜윤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소속사 측이 밝혔다.

"아직 선보이지 않은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한 아티스트컴퍼니 측은 김혜윤의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13년 데뷔한 김혜윤은 JTBC 드라마 '스카이캐슬' (2018)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MBC 드라마 '어쩌다 발견한 하루' (2019)에서는 첫 주연을 맡아 성공적으로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최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 중인 김혜윤은 극 중 '최애' 류선재 (변우석 분)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2023년 34세에서 2008년 19세로 타임슬립한 팬 임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과 꾸준한 성장으로 "청춘물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김혜윤은 이번 아티스트컴퍼니와의 전속계약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등이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

김혜윤은 안성기, 정우성, 이정재, 염정아, 박해진, 김종수, 박소담 등そうそう한 배우들이 소속된 아티스트컴퍼니라는 점에서 더욱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김혜윤이 아티스트컴퍼니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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