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모델 아이린이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아이린은 12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그림 같은 수영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은 몸에 붙는 밀착 의상에도 각선미를 자랑했다. 쏙 들어간 허리와 8등신 비율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아이린은 최근 MBN '가보자GO'와의 인터뷰에서 "특별한 일정 없고 방송도 지금 1년 동안 안 하고 있다. 조금 쉬고 싶었다. 정신적으로 힐링도 갖고 싶고 온전한 저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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