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맘스커리어 케이클래스 후원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노발락', 맘스커리어 케이클래스 후원

포인트경제 2024-03-28 17:57: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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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케이클래스, 지난 27일 영등포구 이음에서 열려

프랑스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노발락이 지난 27일 오후 1시 영등포구 이음에서 열린 제44회 케이클래스를 후원했다.

케이클래스는 여성의 경력 단절과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언론사 맘스커리어가 주최하는 임신·육아교실이다. 매달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임산부·육아맘을 응원하고 있다.

지난 27일 열린 케이클래스에서 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가 노발락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맘스커리어 (포인트경제) 지난 27일 열린 케이클래스에서 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가 노발락의 브랜드 스토리와 제품 특징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맘스커리어 (포인트경제)

제44회 케이클래스는 '환절기 영유아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1부에는 노민정 약사가 감기와 아데노바이러스, 독감, 중이염,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피부염, 노로바이러스 등 환절기에 유행하는 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을 중심으로 영유아를 키우는 엄마들이 꼭 알아야 할 아이들의 건강관리법에 대해 강의했다.

2부는 엄마들의 든든한 육아 파트너를 소개하는 코너로 프랑스의 프리미엄 유아식 브랜드 '노발락'이 소개됐다. 김시유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노발락의 브랜드 스토리와 함께 분유의 종류 및 특징, 조유 방법 등에 대해 설명했다.

김시유 매니저는 "노발락은 '아픈 아기들을 약 대신 주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고민에서부터 시작됐다. 노르망디 이즈니 지역에서 방목되는 젖소들에게 얻은 신선한 원유를 사용하며 까다롭게 관리되는 생산 과정을 통해 분유로 제조된다. 현재 60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한국에 론칭된지는 15년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노발락 제품에는 일반 아기들을 위한 영양 라인과 배앓이가 심한 아기, 토하거나 변비가 있는 아기들을 위한 특수 분유인 컴포트 라인이 있으며 아기의 증상에 따라 영양 라인과 컴포트 라인을 부담 없이 교차해 먹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노발락이 물에 잘 녹지 않아 분유 타기가 힘들다는 분들도 있는데 40도의 물에 한 스푼씩 천천히 넣어서 녹여주면 된다. 노발락 분유가 물에 잘 녹지 않는 이유는 유화제 첨가를 최소화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노발락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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