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복희, ‘먹뱉’ 논란에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어” (노빠꾸탁재훈)

문복희, ‘먹뱉’ 논란에 “아직도 그렇게 생각하면 어쩔 수 없어” (노빠꾸탁재훈)

iMBC 연예 2024-03-28 09:23:00 신고

문복희가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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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먹방 유튜버 문복희가 등장해 거침없는 토크 실력을 보여줬다.

이날 탁재훈은 960만 명의 구독자와 최고 조회수 4700만 회의 기록을 보유한 문복희에게 “도대체 뭘 먹길래…”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문복희는 불닭에 치킨이라고 답하며 민망한 듯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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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탁재훈은 문복희의 ‘먹뱉’ 논란에 관한 질문을 던졌다. “어린 나이에 논란이 생기면 멘탈도 그렇고 쉽지 않을 텐데”라는 물음에 문복희는 “안 했다”, “안 했으니까 저는 별로 크게 생각을 안 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입 안을 정리하는 모습이었는데 입 안에 있는 걸 뱉는다더라”라고 말했다. 문복희는 “아직까지 그렇게 생각하시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유튜브 수익에 관한 물음에는 “그 정도로 안 번다”, “많이 벌긴 하는데 해외 구독자도 많고, 연령대가 낮다 보니 그 정도로 안 나온다”라고 답했다. 가장 큰 소비는 외제차를 구매한 것이라고 말해 신규진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유튜브 콘텐츠 ‘노빠꾸탁재훈’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노빠꾸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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