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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2024-03-26 15: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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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에 두번 패배한 남영희…선거 무효소송 제기
내년 '의대 증원' 사립대 중심 1500~1700명 전망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정책 묻히고 '정쟁'만 난무…"이제 소통으로 통합 말할 때"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실수·막말 의존 '정치양극화'의 늪…"정책능력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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