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미연이 비키니 자태를 드러냈다.
25일 미연은 태국 여행 중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미연은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미연이 속한 (여자)아이들은 최근 정규 2집 '2(Two)' 수록곡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Fate)'의 역주행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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