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한
레더 아우터 룩을 원한다면
차정원의 스타일이 답이다. 흰 티에 청바지, 스니커즈의 시대 불문 베스트 조합에 오버사이즈 보머, 볼 캡을 추가해 완벽한 룩을 보여준 것. 이대로만 따라 해도 느낌 있는 스프링 룩은 바로 완성되겠는데?
슬기는
90년대 바이브를 즐기는 중! 당장에라도 바이크 위에 올라타야 할 것 같은 라이더 무드
레더 재킷에 슬림한 로우 라이즈 진을 입고 귀여운 프릴 장식의 티셔츠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아우터 유무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반전 룩이 순식간에 완성!
힙하게 입는 법은
제니의 룩으로 배우면 되겠다. 보머 디자인과 볼륨감이 돋보이는
레더 재킷에 와이드 진을 매치하고, 허리엔 스카프를 벨트로 연출했다. 포인트 아이템만 있으면 일상적 아이템도 느낌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사실.
글 윤보배 어시스턴트 김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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