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와 윤성빈,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트와이스 지효와 윤성빈, 열애설에 "사생활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

인디뉴스 2024-03-25 16:57:58 신고

3줄요약
지효,윤성빈 SNS
지효,윤성빈 SNS

 

열애설에 침묵을 지킨 소속사

지효 SNS

트와이스의 지효와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 사이에 불거진 열애설에 대해,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는 "본 사안에 대해서는 사생활적인 부분이라 확인해 드리기 어렵다"며 양해를 구했다. 이러한 입장은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을 존중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두 스타의 만남과 발전

윤성빈 SNS

스웨이 보도에 따르면, 지효와 윤성빈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운동을 공통의 취미로 삼으며 가까워졌다고 한다. 두 사람은 차로 단 5분 거리에 사는 것으로 알려져, 자주 만나며 관계를 깊게 해온 것으로 전해진다.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은 약 1년 전으로,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며 두 사람의 팬들 사이에서는 놀라움과 지지가 혼재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타 커플의 공통점과 활동

지효 SNS

트와이스의 멤버로서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지효와,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활약한 후 예능계로 발을 넓힌 윤성빈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두 사람 모두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며, 이는 두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관심을 더욱 증폭시켰다.

만약 열애설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1997년생인 지효와 1994년생인 윤성빈은 엔터테인먼트 업계를 대표하는 새로운 스타 커플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팬들 사이에서 다양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이러한 관심 속에서도 소속사와 관련된 이들은 두 사람의 사생활을 존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지효와 윤성빈, 두 스타의 행보와 발전하는 관계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