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만리장성에 가로막혀 동메달만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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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탁구 혼합복식, 만리장성에 가로막혀 동메달만 2개

한스경제 2023-09-29 22:59: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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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훈-신유빈 조. /대한탁구협회 제공
임종훈-신유빈 조. /대한탁구협회 제공

[한스경제=강상헌 기자] 한국 탁구 혼합 복식 장우진(28)-전지희(31·이상 미래에셋증권) 조, 임종훈(26·한국거래소)-신유빈(19·대한항공) 조가 나란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4강에서 중국 팀에 패하며 동메달 2개 획득에 만족해야 했다.

임종훈-신유빈 조(세계 3위)는 29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 복식 준결승전에서 중국의 세계 1위 왕추친-쑨잉사 조에 0-4(6-11 6-11 8-11 8-11)로 졌다.

앞서 열린 준결승전에서도 장우진-전지희 조(9위)가 중국의 린가오위안-왕이디 조(14위)에 1-4(9-11 4-11 11-8 6-11 7-11)로 패했다.

장우진(오른쪽)-전지희 조. /대한탁구협회 제공
장우진(오른쪽)-전지희 조. /대한탁구협회 제공

아시안게임 탁구에선 단체전 준결승 패자에게 공동 동메달을 준다. 이로써 한국은 혼합 복식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한국 탁구 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따낸 메달은 4개(은메달 1개·동메달 3개)로 늘어났다. 한국은 앞서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한국 대표팀의 항저우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유빈-전지희 조가 8강까지 오른 여자 복식, 장우진-임종훈 조가 8강까지 진출한 남자 복식에서 메달 도전을 이어간다.

단식에서는 장우진과 임종훈이 남자 16강, 신유빈이 여자 8강까지 생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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