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희애가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저는 오랜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맛있는 음식 그리고 멋진 풍경과 함께. 여러분도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요리를 하고 있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수수한 차림에도 우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김희애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보통의 가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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