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판다 최종 이름 후보 4쌍 공개… 투표 하면 100일 현장 초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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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판다 최종 이름 후보 4쌍 공개… 투표 하면 100일 현장 초대까지

아시아투데이 2023-09-25 18:08:24 신고

쌍둥이 아기 판다 / 이하 에버랜드 공식 SNS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아기판다의 이름 공모 이벤트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종 이름 후보 4쌍이 공개됐다.

에버랜드는 25일 쌍둥이 판다 이름 최종 후보 4쌍으로 △밍바오·랑바오(명랑한 보물들) △루이바오·후이바오(건강하고 지혜로운 보물들) △밍바오·링바오(옥구슬처럼 곱고 밝은 보물들) △링바오·롱바오(영롱한 보물들)을 제시했다.

이들의 엄마아빠인 아이바오와 러바오부터 언니 푸바오까지 돌림자로는 중국어로 보물을 뜻하는 '바오'가 사용됐다.

앞서 에버랜드가 쌍둥이 아기 판다 이름 공모를 시작한 후 4만개(2만쌍)가 넘는 이름 후보군이 접수됐다. 에버랜드는 사육사, 수의사 및 유관부서 임직원들로 네이밍(이름)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고객들이 응모한 댓글 하나하나를 상펴보며 쌍둥이 판다와 어울리는지, 발음하기 쉬운지, 의미는 괜찮은지, 다른 판다 이름과 중복되지 않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0쌍의 이름을 추려냈다.

10쌍으로 1차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최종 후보 4쌍을 공개해 25일부터 온·오프라인 투표를 시작했다.



최종 이름 후보 4쌍을 놓고는 다음달 6일까지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투표는 에버랜드 홈페이지와 판다월드 현장, 네이버 오픈톡 '푸바오와 쌍둥이 동생들', 주한중국대사관 위챗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아기 판다들이 100일을 맞는 10월 중순쯤 발표할 예정이다. 에버랜드는 최종 선정된 이름에 투표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에버랜드 이용권, 푸바오 한정판 웰컴키트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특히 에버랜드 홈페이지 투표로 참여한 후 에버랜드 공식 SNS에 댓글로 투표 인증을 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뽑힌 5명에게는 쌍둥이 100일 맞이 이름 공개 현장에 초대하기로 했다. 이들에게는 동반 1인과 함께 올 수 있는 에버랜드 이용권 2매를 증정해 쌍둥이 판다 이름 공개 현장에 참여 가능한 혜택을 주기로 했다. 자세한 내용은 에버랜드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에버랜드에 따르면 생후 81일 차를 맞은 쌍둥이 판다는 몸무게가 4kg을 훌쩍 넘어서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

원조 아기 판다 푸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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