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용 아내 배우 박상아 근황 화제 "내쫓으려 하다가…"

전재용 아내 배우 박상아 근황 화제 "내쫓으려 하다가…"

트렌드경제신문 2023-04-11 20:59:14 신고

3줄요약
연합뉴스 유튜브
연합뉴스 유튜브

 

전두환의 손자 전우원의 가족사 폭로로 전재용의 세 번째 부인이자 배우 박상아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박상아 착한 척 흉내내는 전우원"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전우원 유튜브 영상 중 일부가 올라와 있었다. 영상 속에서 전우원은 엄마인 박상아의 말투를 똑같이 따라했다. 

전우원은 "저희 내쫓으려고 하다가 사람들 앞에, 가족들 앞에 가서는 '우원아 우성아 일로와~'라고 아주 연기를, 오 마이 갓"이라고 말하며 고개를 저었다.

박상아는 1995년 KBS 슈퍼탤런트 1기 대상 출신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다가 전재용과 비밀리에 혼인 신고를 하며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러다 박상아는 지난 2013년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 입학시킨 혐의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박상아는 미국으로 진출한 후 언론에 모습을 보이지 않다가 지난 2021년 11월 전두환 사망 후 장례식에서 얼굴을 비췄다. 

 

Copyright ⓒ 트렌드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