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장례식장 가기 전, 꼭 해야 할 일 6가지📒

반려동물 장례식장 가기 전, 꼭 해야 할 일 6가지📒

꼬랩 2022-12-01 18:26:04

안녕하세요, 꼬랩연구원 꽃똥입니다.
오늘은 반려동물 장례식장 가기 전 해야 할 일 6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사랑한다고 많이 말해주기


아이를 보낸 집사님들 중, 장례 과정에서 후회되는 게 바로 사랑한다는 말을 적게 해준 거 라고 해요. 따라서 아이가 숨을 거둔 후,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사랑해라는 말을 아낌 없이 해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


두번째.

많이 만져주기


집에서 아이를 애도하는 기간동안, 아이의 몸을 많이 만져주고 쓰다듬어 주세요. 아이의 털, 얼굴, 발, 젤리 등을 순차적으로 많이만져주며, 그 촉감을 기억하는 게 좋아요. 나중에 아이를 추억할 때, 촉감이 기억난다면 보다 덜 아프게 추억할 수 있을 거에요.


세번째.

사진 찍어두기


아이의 마지막 모습을 사진에 담아두는 것 도 좋아요. 나중에 마음이 아파 볼 수 없더라도, 아이의 마지막을 담아두면 아이의 마지막 모습을 잊지 않고 영원히 기억할 수 있어요.


네번째.

아이를 추억할 수 있는 소장품 만들기


아이의 털이나 수염, 발톱 등을 조금 잘라 보관 해놓는 게 좋아요. (나중에 아이의 조각으로 메모리얼 목걸이나 반지 등을 만들 수 있어요)

또는 아이의 발도장을 찍어 두는 것 도 추천드려요. 클레이를 사서 아이 발자국을 찍어놓거나,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도자기로 만들어주셔도 좋아요.


다섯번째.

손편지 쓰기


아이 장례를 치루기 전 손편지를 함께 써두면 좋은데요. 이때는 아이에게 하고 싶었던 말과 배웅하는 말 등을 적으면 좋아요.

Tip
만약 아이와 조금 더 함께 있고 싶어, 손편지 쓰는 시간이 아쉽다고 느끼면 아이를 보며 하고 싶었던 말을 녹음 해두는 것도 좋아요. 나중에 장례식장에서 녹음해 둔 말을 손편지를 옮겨 적으면 돼요!


여섯번째.

마지막 준비물 챙기기


1) 정성스럽게 적은 손편지
2) 영정 사진에 넣을 아이의 소중한 사진 10장
3) 아이가 좋아하던 간식과 장난감, 옷, 용품 등
: 간식의 경우, 작은 종이 그릇에 새로 담기 때문에 포장된 채로 가져가도 좋아요.
4) 아이 손에 묶은 붉은 실
: 아이의 발에 붉은 실과 반려인 분의 머리카락을 함께 묶어, 다음 생에 꼭 만나자는 염원 을 빌어봐요.


오늘은 반려동물 장례식장 가기 전 해야 할 일에 대해 알아봤어요. 이 중 가장 중요한 건 아이와의 마지막 교감이 아닐까 싶네요.

마지막 순간, 자신이 가장 사랑한 보호자에게 사랑해라는 말을 들으며 보호자의 정성스런 손길을 받는다면, 신의 마지막 순간을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 기억하지 않을까요?

모든 반려동물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 마칩니다. 꼬랩연구원 꽃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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