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의 제왕’ 추성훈·모태범, ‘골프왕 잡으러 왔다’ 금빛 빙신(氷神)들의 짜릿한 승부…결말은? (골프왕4)

‘힘의 제왕’ 추성훈·모태범, ‘골프왕 잡으러 왔다’ 금빛 빙신(氷神)들의 짜릿한 승부…결말은? (골프왕4)

진실타임스 2022-11-27 01:58:59 신고

3줄요약
골프왕4 [TV조선 '골프왕4' 예고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골프왕4 [TV조선 '골프왕4' 예고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진실타임스) 이윤영 기자 = TV조선의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 피지컬, 멘탈, 골프 실력까지 다 갖춘 역대급 강한 친구들, 추성훈과 모태범이 게스트로 찾아온다.

 오늘(27일0 방송 될 ‘골프왕4’ 예고편에는 격투기 선수로 ‘파이터’의 강인함과 ‘사랑이 아빠’로 자상함을 오가는 추성훈이 이번에는 골프에 도전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추성훈은 시원한 샷으로 골프왕 접수를 예고했고, 골프왕 팀이 “웬일이야”, “됐다!”라며 소리치는 모습이 이어졌다. 또 금빛 피지컬을 자랑하는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모태범도 함께 골프왕을 찾았다.

 추성훈은 “제대로 보여줘야지”라며 포부를 전했다. 여기에 주변의 걱정은 아랑곳 없이 홀인을 시키는 정확성을 자랑하는 모태범까지 합세해 골프왕을 압도하기 시작했다. 김국진도 “감각이 좋다”며 엄지를 세워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김국진이 “동계 스포츠 제왕끼리 붙는다”며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모태범과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의 골프 대결을 선언하자 긴장감이 감돌았다. ‘골프왕’ 팀의 멘탈을 챙기던 든든한 막내 윤성빈은 웃음기가 사라진 채 바짝 긴장한 상태가 됐다. 양세형은 “성빈아, 하나 보여줘”라며 모태범 견제에 들어갔다.

 한편, 겨울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피드 스케이팅과 스켈레톤의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빙신(氷神) 모태범과 윤성빈 간 짜릿한 승부의 결말은 오늘(27일) 일요일 밤 9시 10분 TV조선에서 방송 되는 NO.1 골프 버라이어티 '골프왕4'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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