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도하(카타르)] 허인회 기자= 대한축구협회가 팀 벤투가 숙박하는 호텔 내부를 공개했다.
축구협회는 ‘금번 선수단 호텔에 각종 브랜딩을 진행했다. 이전 월드컵 때는 선수단 객실 등 일부 공간에 한해 진행했지만 금번에는 호텔 출입구, 로비, 복도 등 그 범위를 확장했다. 선수단의 월드컵에 임하는 자신감과 각오를 고취시기키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선수단 객실 문에는 유니폼 이미지를 브랜딩했다. 객실 내부에는 선수 포스터, MD상품 등을 비치했다. 식당과 치료실로 이어지는 복도 구역에는 역대 월드컵 및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10경기 결과 등을 정리했다.
축구협회는 손흥민과 황인범 등 선수들의 객실 내부를 공개했다. 침대 머리맡 벽에 대형 포스터로 제작한 두 선수의 사진이 걸려있다.
팀 벤투의 주장이자 간판 공격수인 손흥민은 16일 카타르 도하로 입국할 예정이다. 최근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을 진행했지만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한국은 도하 입국 첫 날부터 가벼운 훈련을 시작한다. 본선 경기는 24일 우루과이와전을 시작으로, 가나(28일), 포르투갈(12월 3일)과 차례로 조별리그를 갖는다.
사진= 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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