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으로 수술 마친 손흥민, 콘테 감독 "월드컵 뛸 수 있다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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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으로 수술 마친 손흥민, 콘테 감독 "월드컵 뛸 수 있다 확신"

시아뉴스 2022-11-08 01:2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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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골절을 입은 손흥민이 월드컵에 뛸 수 있다는 소식이다.

토트넘 홋스퍼 안토니오 콘테(53) 감독이 '대한민국 공격수' 손흥민(30)의 월드컵 출전을 확신했다. 영국 데일리 미러는 6일(한국시간) " 안면 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은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뛸 수 있을 거이라고 콘테 감독이 자신했다"라며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한 뒤 기자회견에 나선 손흥민의 회복세에 대해 언급했다.

콘테 감속은 "현재 손흥민은 병원이 아닌 집에 있다. 전날 수술 이후 그에게 메시지를 보냈고, 손흥민은 부상 상황에 대해 실망했지나 그가 회복해 월드컵에서 뛸 수 있기를 바란다. 나 또한 이전에 선수였기 때문에 월드컵 출전의 중요성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손흥민이 빠르게 돌아와 대한민국을 위해 월드컵에서 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수많은 매체에서 손흥민이 월드컵 전에 열리는 토트넘 경기에 모두 결장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손흥민은 리버풀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되며 휴식을 선택했고 월드컵 전까지 회복에만 집중할 전망이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유럽챔피언스리그 마르세유(프랑스)전에서 상대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얼굴을 강하게 부딪히며 안면 부상을 입었다. 정밀 검사 결과 눈 주위의 뼈 4곳이 골절된 것으로 확인되며 수술을 받았다. 카타르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출전이 힘들 것이라는 전망도 있었으지만 수술을 성종적으로 마치며 출전 기대감을 버릴 수 없다. 

H조에 속한 한국은 우루과이와 가나, 포르투갈과 경쟁할 예정이다. 오는 24일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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