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청도서 해병대 하사 총상으로 사망, 군 당국 수사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소청도서 해병대 하사 총상으로 사망, 군 당국 수사 시작

시아뉴스 2022-11-08 01:24:17 신고


인천 소청도에서 야간 당직근무를 서던 20대 하사 한 명이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

7일 해병대에 따르면 오전 5시 55분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에서 상황실 근무자 A하사가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됐다. A하사는 총성을 들은 동료에 의해서 군 부대 건물 외곽 실외에서 발견되었다.

발견 당시 A하사 신체에서는 총상이 확인됐고, 주변에서는 K-2 소총이 있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A하사는 6개월 전부터 해당 부대에서 근무했으며, 사고 당일 야간당직 근무를 하고 있어 동료와 함께 이원체계로 총기 관리를 맡고 있었다. 군 당국은 A하사가 홀로 건물 외곽 쪽으로 가는 CCTV 장면을 확보했고 추가로 군에서는 유관 기관과 협조해 A하사의 총기 소지부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수사할 예정이다.

군 당국 관계자는 "군사경찰과 지역 관할 경찰과 함께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7일 페이스북을 통해 "두 해병 모두 꽃다운 20대 대한민국 청춘이었다. 국회 국방위에 8년간 있으면서 가장 가슴 아프고 슬픈 일이 군내 사망과 부상 사고였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부디 우리 군이 이 비극의 진상과 책임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해주시길 바란다. 고인이 되어버린 해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이야기했다.

Copyright ⓒ 시아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