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도박사들은 한국의 코스타리카전 낙승을 예상한다

해외 도박사들은 한국의 코스타리카전 낙승을 예상한다

스포츠한국 2022-09-23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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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이 9월 A매치를 승리로 시작할 수 있을까. 해외 도박사들은 이 물음에 긍정적인 답을 내놓았다.

ⓒ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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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9월 A매치 첫 번째 평가전을 가진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의 모의고사다. 27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카메룬과 경기가 예정돼있다.

상대 팀인 코스타리카는 북중미 예선 4위의 자격으로 나선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서 뉴질랜드를 1-0으로 꺾고 마지막 한 장 남은 카타르 월드컵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전반 3분 터진 조엘 캠벨의 골을 육탄수비로 끝까지 지켜내며 독일, 스페인, 일본이 기다리고 있는 E조에 입성했다.

물론 월드컵 본선 진출국과의 대결이긴 하지만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것이 사실이다. 본선에서 만날 팀에 비해 평가전 상대의 체급이 낮다. 카메룬은 같은 아프리카팀인 가나와 비슷한 수준으로 볼 수 있지만 코스타리카는 가상의 우루과이라고 하기에는 전력의 차이가 있다.

심지어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이자 코스타리카의 주전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는 이번 소집에서 제외됐다. 현재 프랑스 리그1의 파리 생제르맹 소속인 나바스는 스페인 레알 마드리드에서 전성기를 보내며 세 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그런 코스타리카 최고의 슈퍼스타를 이번 경기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한 한국의 결과에 대해 해외 도박사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해외 스포츠베팅사이트 14곳은 평균적으로 한국에 1.55의 배당률을, 무승부에 3.84배를, 코스타리카에 6.10배를 배당했다. 만약 코스타리카 승리에 1달러를 걸어 실제로 맞춘다면 6.10달러로 돌려받는다는 것이다. 그만큼 배당이 높은 곳이 이길 확률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의 코스타리카전 낙승을 예상한 해외 도박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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