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호날두에 밀린 베테랑 ST, 가투소 제안 받고 발렌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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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호날두에 밀린 베테랑 ST, 가투소 제안 받고 발렌시아로

인터풋볼 2022-08-29 19: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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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에딘손 카바니는 발렌시아로 간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9일(한국시간) 이적이 완료 직전일 때 쓰는 특유의 문구 “HERE WE GO!”와 함께 카바니의 발렌시아행을 전했다. 로마노 기자는 “발렌시아는 카바니와 모든 협상을 마쳤다. 마지막 개인 합의만 끝나면 카바니는 발렌시아 선수가 된다. 2년 계약을 맺을 것이다”고 했다.

이어 “레알 소시에다드도 카바니를 원했지만 1년 계약이어서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젠나로 가투소 감독 구애 끝에 발렌시아는 카바니를 품게 됐다. 메디컬 테스트가 진행될 것이고 이후 공식발표가 나올 듯하다”고 덧붙였다.

카바니는 우루과이 국적 스트라이커로 나폴리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2012-1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만 34경기 29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올라 정점을 찍었다. 당시 스타 선수들을 모집하던 파리 생제르맹(PSG) 레이더망에 포착돼 전격 이적을 했다. 카바니는 놀라운 득점력으로 PSG가 지금의 위상에 오르는데 결정적으로 기여를 했다.

PSG에서 오랜 시간 뛴 카바니는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이에 2020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갔다. 부상과 노쇠화 여파로 많은 시간을 소화하진 못했으나 나올 때마다 존재감을 보여주며 월드클래스 칭호를 얻은 스트라이커의 품격을 보여줬다. 안토니 마르시알 등 젊은 공격수보다 좋은 평가를 듣고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면서 카바니 출전시간은 더 줄었다. 카바니는 등번호 7번을 호날두에게 양보하고 간간히 조커로 뛸 때가 많았다. 카바니는 맨유와 계약 종료 후 더 이상 동행을 하지 않고 팀을 나와 새 팀을 알아봤다.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소식이 지배적이었으나 발렌시아 제안을 받고 시선을 돌렸다.

발렌시아는 곤살로 게데스를 울버햄튼으로 보내 공백이 큰 상태다. 막시 고메스가 이탈할 가능성도 있다. 공격진이 비게 된 가투소 감독은 경험이 많은 카바니를 품을 계획을 세웠다. 최우선 타깃으로 설정해 적극적으로 다가갔고 카바니 마음을 쟁취했다. 다른 팀과 달리 2년 계약을 제시한 게 카바니 시선을 끈 것처럼 보였다.

사진=파브리시오 로마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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