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이 프랑스 모던 주얼리 브랜드의 국내 첫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브랜드 측은 장원영이 가지고 있는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와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방향성과 잘 맞아 국내 최초의 앰버서더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장원영의 시크하고 모던한 매력을 담았다. 장원영은 다양한 주얼리 아이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그룹 아이브(IVE)는 오는 22일 세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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