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3만 2523명이 추가 발생했다.
16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252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만 9596명 보다 1만 2927명 늘어난 수치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 동시간대 2만 6069명 보다는 6454명 추가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7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