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1만 3060명이 추가 발생했다.
15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만 306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8246명과 비교하면 4814명 늘어난 규모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 동시간대 2만 9490명 보다는 1만6430명 줄어들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428만 5729명으로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6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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