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자기 관리를 하는 근황을 전했다.
14일 김경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몇 년 만의 모닝 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보디를 체크하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을 입은 김경화는 한 줌 허리와 탄탄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김경화는 4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과시해 부러움을 자아낸다.
아침 보디 체크 후 끼니를 챙겨 먹었다는 김경화는 "음..오늘 벌써 2끼 먹었으니 사라졌겠지?"라고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5년 퇴사 후 배우, 방송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비연예인과 결혼해 두 딸을 뒀다.
사진=김경화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