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데뷔골’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6-1 대승.

‘마네 데뷔골’ 뮌헨, 프랑크푸르트전 6-1 대승.

스포츠경향 2022-08-06 05: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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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하 뮌헨)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이하 프랑크푸르트)를 꺾고 개막전 승점 3점을 챙겼다.

뮌헨은 6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분데스리가1’ 일정에서 프랑크푸르트에게 6-1 대승을 거뒀다.

홈팀 프랑크푸르트는 3-4-2-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라파엘 산토스 보레, 마리오 괴체-제스퍼 린스트룀, 필립 코스티치-지브릴 소우-세바스티안 로데-안스가르 크나우프, 에반 은디카-투타-알마미 투레, 케빈 트랍이 나섰다.

원정팀 뮌헨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세르주 그나브리-사디오 마네, 자말 무시알라-마르셀 자비처-요슈아 킴미히-토마스 뮐러, 알폰소 데이비스-뤼카 에르난데스-다요트 우파메카노-벵자멩 파바르, 마누엘 노이어가 출전했다.

전반전 초반 뮌헨이 빠르게 앞서갔다. 전반 4분 프리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킴미히가 낮고 빠른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10분 코너킥 상황에서 뮐러의 슈팅이 수비 맞고 흐르자 침투하던 파바르가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뮌헨의 득점이 이어졌다. 전반 29분 롱패스를 받은 그나브리가 올린 크로스를 박스 안쪽 마네가 헤딩으로 돌려놓으며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이어 전반 34분 역습 상황에서 마네, 뮐러를 거쳐 골문 앞 무시알라가 침착하게 슈팅을 가져가며 네 번째 득점을 올렸다.

뮌헨이 몰아쳤다. 전반 42분 중원에서 선수들이 엉켜있는 상황에서 뮐러가 반대편으로 내줬고, 이를 그나브리가 받은 뒤 침착하게 마무리 지으며 5-0 리드를 잡았다.

후반전 프랑크푸르트가 변화를 가져갔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크리스티얀 야키치, 랜달 콜로 무아니, 크리스토퍼 렌츠를 투입했다. 이어 한 점 만회했다. 후반 18분 전방 압박을 시도한 무아니가 상대 골키퍼의 볼을 뺏은 뒤 빈 골문으로 침착하게 슈팅을 가져가며 득점에 성공했다.

양 팀은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뮌헨은 앞서 라이언 그라벤베르흐(후반 12분)을 투입한 가운데 마티이스 텔, 르로이 사네(후반 20분), 마티이스 데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후반 36분)를, 프랑크푸르트는 파리데 알리도(후반 30분), 하세베 마코토(후반 37분)을 투입했다.

뮌헨이 다시 격차를 벌렸다. 후반 38분 수비 사이를 파고든 무시알라가 사네의 패스를 받은 뒤 침착하게 슈팅을 가져가며 여섯 번째 득점을 올렸다.

이후 경기 막판까지 뮌헨은 흐름을 유지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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