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제 측 “수천만원 광고료 아냐…게시물 업로드 문제 인정” (전문)[종합]

노제 측 “수천만원 광고료 아냐…게시물 업로드 문제 인정” (전문)[종합]

스포츠동아 2022-07-05 10:58:00

3줄요약

댄서 노제 측이 SNS 광고 갑질 의혹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혔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노제가 SNS 게시 광고 1건당 수천만 원을 받는다는 의혹 제기됐다. 특히 정해진 기간에 게시물을 올려야 하지만 중요한 시즌이 지난 후에야 계약을 이행하는 주장이 나왔다. 또한, 명품 브랜드 게시물은 남겨 두고 중소 브랜드 게시물은 삭제한다는 내용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노제 소속사 스타팅하우스 엔터테인먼트(약칭 스타팅 하우스) 측은 4일 동아닷컴에 “당사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며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한다.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이후 5일, 스타팅하우스 측은 추가 입장을 밝히며 공식 사과했다.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하는 과정 중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다.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스타팅하우스 측은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제는 댄스팀 웨이비 리더로 지난해 신드롬을 일으킨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헤이마마’ 챌린지 열풍을 탄생시키며 각종 방송 출연 및 광고 등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아티스트 노제(NO:ZE) 관련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앞서 노제가 ‘명품’과 ‘중소’로 브랜드를 나뉘어 SNS 게시물을 업로드한다는 점과 게시물 1건당 3~5000만 원 수준을 받고 있다는 점이 사실이 아님을 전달드립니다.

또한 게시물 업로드 일정에 관해서는 아티스트 개인의 문제가 아닌 당사가 계약 기간을 먼저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기한 내 일정에 맞게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게시물 삭제 역시 사전에 아티스트가 당사와 협의하에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끝으로 당사는 이후에도 혹시 모를 상황 등을 고려해 광고 관계자들과 오해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하 스타팅하우스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팅하우스입니다.

아티스트 노제(NO:ZE) 광고 게시물 업로드 관련해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당사는 아티스트가 광고 게시물을 SNS에 업로드하기에 앞서 계약 기간과 업로드 일정을 확인 후 아티스트에게 전달, 그 후 아티스트 SNS를 통해 업로드를 진행해왔습니다. 게시물 업로드 및 게시물 삭제 관련해서는 당사와 아티스트가 협의 후 진행하였음을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위 과정 중 당사의 불찰로 인해 광고 관계자와 사전에 약속한 계약 기간을 지키지 못했고, 아티스트와 미흡한 의사소통으로 기한 내에 게시물이 업로드되지 못하거나 삭제된 점을 확인했습니다. 이로 인해 광고 관계자분들과 소속 아티스트 노제를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에게 불편함과 실망을 끼쳐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당사와 아티스트는 본 사안의 심각성을 깨닫고 반성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관계자들과 아티스트와의 원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2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