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꾸.꾸! 대세 셀럽들이 찐 사랑하는 화려함 끝판왕, 페이스 젬

꾸.꾸.꾸! 대세 셀럽들이 찐 사랑하는 화려함 끝판왕, 페이스 젬

코스모폴리탄 2022-07-02 00:00:02 신고


twinkle

다가올 여름은 무조건 블링블링하게! 시머 혹은 글리터냐고? 댓츠 노노. 그 정체는 바로 젬스톤. 국내외 할 것 없이 트렌디한 셀렙들은 지금 젬스톤에 푹 빠졌다. 일명 페이스 액세서리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크기, 색깔, 모양에 따라 가지각색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매력 포인트. 최근 화제가 된 것도 역시 넘사벽 제니 덕분! 얼마 전 2022 코첼라 페스티벌에서 선보인 페이스 젬 메이크업이 화제가 되며 코덕들 사이에서도 핫한 메이크업으로 떡상했다. 제니는 해외에서 판매되는 시미헤이즈 뷰티의 스티커 형태 젬스톤을 활용했지만 아쉽게도 국내에서는 직구로만 구매 가능하다. 하지만 걱정 말자. 우리나라에서도 제니처럼 손쉽게 힙!하게 반짝임을 더할 수 있으니까. 네일 아트에 사용하는 젬스톤을 활용하면 되는데, 크기도 모양도 색도 다양해 오히려 선택지가 더 많다. 사용 방법 역시 간단하다. 속눈썹 접착제를 사용해 원하는 부위에 붙여주기만 하면 끝. 이 룩에 도전할 때는 적당히는 절대 금물이다. 무조건 화려하게! 과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특히 눈가 주변에 활용하면 눈물처럼 반짝이는 효과를 줘 요즘 유행하는 물먹 메이크업과도 착붙이다. 과한 룩이 부담스럽다면 아이라인을 따라 작은 사이즈의 젬스톤을 붙여도 색다른 바이브를 즐길 수 있다. 화려한 반짝임을 마음껏 즐겼다면 제거 역시 중요하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어 무작정 떼어내기보다는 아이 리무버를 사용해 접착제를 녹인 뒤, 트위저로 하나씩 제거하면 상처나 흔적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마스크 해방과 동시에 메이크업 욕구가 활활 타오르고 있다면 이번 여름만큼은 극도로 화려하고 맥시멀한 젬스톤에 빠져보는 건 어떨지?
현아

현아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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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보인턴

루시 보인턴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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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

희진

태연

태연




editor 김민지 photo by 최성욱(제품)/ IMAXtree.com(컬렉션) photo by Getty Images(루시 보인턴)/ 인스타그램(나머지) assistant 박지윤/ 박민수 digital designer 김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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