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외국인 소크라테스, 득녀… 최근 맹활약 속 기쁜 소식

기아 외국인 소크라테스, 득녀… 최근 맹활약 속 기쁜 소식

머니S 2022-05-24 14:24:39 신고

기아 타이거즈 외국인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득녀했다.

기아는 24일 "소크라테스의 부인 로사이다 펠리즈가 지난 22일 도미니카공화국 아수아주의 한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소크라테스 부부는 아이의 이름을 로스 아이노아로 지었다. 소크라테스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건강하게 아이를 낳은 아내가 정말 고맙다"며 "아빠가 되는 날을 상상하고 기대했는데, 이렇게 아빠가 되니 매우 행복하다. 자랑스러운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득녀한 소감을 전했다.

소크라테스는 2022시즌 KBO리그에서 타율 0.316 5홈런 31타점을 기록 중이다. 4월까지는 2할대 타율로 부진했지만 지난달부터 타율 0.429 4홈런 22타점으로 반등하며 리그에 적응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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