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역시 '핑크'가 찰떡…여리여리 발목 부러지겠네

손나은, 역시 '핑크'가 찰떡…여리여리 발목 부러지겠네

엑스포츠뉴스 2022-05-19 12:1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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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에이핑크 출신의 배우 손나은이 러블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손나은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분홍 리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핫핑크 컬러의 백과 하이힐로 포인트를 준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부러질 듯 얇은 발목을 드러낸 채 리본 장식이 달린 핫핑크 컬러의 하이힐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손나은의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손나은은 1994년 2월 생으로 올해 29세(만 28세)다. 지난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했으며 최근 11년 만에 팀 탈퇴 소식을 알려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로 연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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