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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842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274명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2만8130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2만8115명, 해외 유입 15명 등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788만9849명(해외유입 3만2414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557명 ▲부산 1261명 ▲대구 1462명 ▲인천 1337명 ▲광주 818명 ▲대전 950명 ▲울산 753명 ▲세종 269명 ▲경기 6863명 ▲강원 1097명 ▲충북 1022명 ▲충남 1471명 ▲전북 1183명 ▲전남 1041명 ▲경북 1921명 ▲경남 1756명 ▲제주 36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2757명(서울 4557명, 경기 6863명, 인천 1337명)으로 45.3%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5373명으로 54.7%다.
19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3일~19일) 동안 3만2451명→ 2만9581명→ 2만5434명→ 1만3296명→3만5117명→ 3만1352명→ 2만8130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2만790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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