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두산건설은 올 1분기 매출액이 287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169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에서 37억원으로 37% 늘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와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모집하는 한편 원가와 품질경쟁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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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두산건설은 올 1분기 매출액이 2878억원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03억원으로 전년동기(169억원) 대비 3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27억원에서 37억원으로 37% 늘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와 협력사를 지속적으로 모집하는 한편 원가와 품질경쟁력을 앞세워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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