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 3주 연속 금토극 시청률 부동의 1위!

<트레이서> 3주 연속 금토극 시청률 부동의 1위!

OTT뉴스 2022-01-24 10:44:16 신고

<트레이서>가 3주 연속 금토극 1위를 차지했다(사진=웨이브).


웨이브(wavve)의 새로운 오리지널 드라마 <트레이서>가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이틀 연속 일일 드라마 시청량 1위를 기록한 가운데, 3주 연속 확고한 금토극 1위의 자리를 지키며 화제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트레이서>가 최고 시청률 10.8%를 달성, 3주 연속 금토극 1위 자리를 지키며 2022년 새해 최고의 대세 드라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겐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공개 첫 주 최고 시청률 9.7%로 경쾌한 시작을 알렸던 <트레이서>는 이번 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0.8%를 달성하며 회가 거듭될수록 거침없는 상승세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웨이브 이용자 수 기준 금요일과 토요일 이틀 연속 일일 드라마 시청량 1위를 기록, 신규 가입자 견인 1위 콘텐츠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렇듯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트레이서>의 5, 6회에서는 국세청장의 강력한 추천으로 '오영(박용우 분)'이 조세 5국 국장 자리에 오르며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똘끼 충만한 팀장 '황동주(임시완 분)'와 열정 가득한 조사관 '서혜영(고아성 분)'의 경쾌한 케미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방심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국세청 내부 인사와 대부 업체 '골드캐쉬'가 유착한 정황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의 에이스 면모를 되찾은 신임 국장 '오영'과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던 '동주'가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하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세청 배경의 신선한 소재와 통쾌한 스토리, 임시완,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의 호흡이 돋보이는 <트레이서>는 웨이브에서 '돌비 비전(Dolby Vision)' 및 'HDR10'을 최초 적용한 고품질 실감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트레이서>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50분 웨이브를 통해 2회씩 선공개되며, MBC에서도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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