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토론회 종영, 마라탕=이준석? 일부 시청자 의혹 제기 영향

가면토론회 종영, 마라탕=이준석? 일부 시청자 의혹 제기 영향

메디먼트뉴스 2022-01-19 10:19:05

 

[메디먼트뉴스 이민호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출연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면토론회'가 방송 2회 만에 종영한다.

19일 JTBC 관계자는 파일럿 프로그램 '가면토론회' 종영 소식을 전하며 "일부 출연자 신원에 대한 추측이 이어지면서 익명의 패널이 토론을 벌인다는 포맷을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가면토론회'는 당초 4부작으로 편성이 됐었다. 그러나 기존 녹화분도 방송하지 않고, 2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치게 됐다.

앞서 '가면토론회'에 출연한 패널 가운데 '마라탕'으로 등장한 참가자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일부 시청자들이 그의 말투 등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한 것이다.

마라탕은 이날 방송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에 대해 "왜 희망을 걸어요. 계속 실패했는데 같이 망하는 데에 희망을 걸자고요?", "어부지리로 올라간 안 후보의 지지율은 내려갈 것" 등의 발언을 했고, 이후 국민의당은 JTBC 측에 공문을 보내는 등 강하게 반발했다고 알려졌다.

현재 '가면토론회'의 다시 보기 서비스는 중단됐으며, 홈페이지도 삭제됐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여성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인기뉴스 더보기
댓글 작성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