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박차

창원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 박차

올치올치 2022-01-19 08:31:28

[올치올치] 경남 창원시는 반려동물 관련 조직 확충을 완료하고 전국 최초 ‘반려동물 문화복합 공간 조성’ 등 총 9개 분야 102억을 투입해 차별화된 동물복지정책 추진으로 반려동물 친화도시 창원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창원 반려동물 놀이터(창원시 제공)

먼저, 국비 80억을 들여 2023년까지 전국 최초 동물보호센터, 지원센터 및 놀이터가 결합된 형태의 문화복합공간(펫빌리지) 인프라 구축으로 관련 역량과 시너지를 집중한다.

주민간 갈등 원인이 되고 있는 ‘길고양이 돌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2000마리(4억)를 실시해 개체수 적정유지와 동시에 발정소음 및 영역다툼으로 인한 환경문제를 최소화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도심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유기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동물등록제’ 및 ‘마당개 중성화’ 추진으로 유기견 발생을 최소화 하고 동시에 유기견 입양 시민에게는 입양 진료비(12만원)과 펫보험(1년)을 지원해 입양초기 비용부담을 완화시켜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동물 문화교실(연4회)’ 운영과 ‘반려동물 박람회(연2회)’ 참가를 통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에도 집중한다. 또한, 국비 공모(2억)를 통해 전국 규모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유치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확산과 창원시 반려동물 정책 홍보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선민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동물복지 정책은 국제도시 수준을 평가하는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올치올치] 반려동물 전문 언론 ‘올치올치’에서는 동물병원 의료사고, 반려견 훈련 피해 사례, 사료⋅간식⋅용품 등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사례, 각종 사건⋅사고 등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desk@olchiolch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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