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jcs호텔 | 오션뷰는 물론 일출, 일몰 감상할 수 있는 여수 리조트와 돌산 오션뷰 카페
안녕하세요! 올스테이 에디터 Lee 입니다
낭만적인 도시 여수에서는 하루 종일 바다만 보고 있어도 행복해지곤 합니다. 여수에서는 꼭 일출과 일몰을 챙겨 보려고 하는데요. 객실에서 눈 뜨자마자 보는 일출의 황홀함을 잊을 수 없죠.
오늘은 일출과 일몰 모두 감상할 수 있는 여수 jcs호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깔끔한 시설과 부대시설 덕분에 즐거운 곳인데요. 여수 여행 함께 떠나보아요
여수 jcs호텔
올스테이 해야 하는 이유 !
- 전 객실 오션뷰 감상 가능
- 일출, 일몰 뷰 선택할 수 있는 호텔
- 수영장을 갖춘 훌륭한 부대시설
객실 – 로얄 스위트
6~9층에 위치한 로얄 스위트는 26평형으로 최대 4명까지 이용할 수 있는 객실입니다. 넓은 객실과 공간에 따른 분리가 잘 되어 있는데요. 거실, 침실, 욕실, 세면실로 나누어져 있죠.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탁 트인 오션뷰가 눈에 띄죠. 욕실에는 욕조도 구비되어 있습니다.
어메니티
어메니티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바디로션, 칫솔 등이 제공됩니다. 스위트 객실의 어메니티로는 조말론 제품을 제공하고 있어요.
조식
조식은 12층 프리모스카이에서 제공됩니다. 오션뷰를 바라보며 조식을 먹을 수 있는데요. 평일은 아메리칸 블랙퍼스트, 주말은 뷔페로 운영됩니다. 조식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입장 마감은 9시 30분까지입니다.
로비 / 부대시설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스크린골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수 jcs호텔의 수영장은 바다 조망이 가능하며 야외 키즈풀도 갖추고 있어요.
외관 / 인테리어
여수 jcs호텔은 한려수도 중심에 자리한 호텔로 전 객실 바다 전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위치
이용객 실제 후기
“여수를 즐기기 좋은 호텔”
진짜 최고입니다! 깨끗하고 뷰 좋고 여수로 또 여행가면 방문할 예정입니다.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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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jcs호텔 이용 꿀팁
모든 객실 타입
Editor’s tip
트리플 싱글, 패밀리 트윈/스위트, 온돌 트윈, 키즈 트윈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에게도 좋은 숙소이죠.
체크인 / 체크아웃 시간
Editor’s tip
체크인 15시, 체크아웃 11시입니다. 22시 이후 체크인 시 호텔 프론트 문의가 필요합니다. 객실배정은 체크인 순서대로 고층 및 위치가 순차적으로 배정되고 있어요.
이동 팁
Editor’s tip
여수엑스포역에서 택시를 탑승하면 약 15분 정도 소요되며 택시비는 약 8천 원 정도입니다. 버스 이용 시 111번 버스를 타고 한 번에 도착할 수 있어요.
객실 이용 팁
이용객 실제후기
“부모님과 함께 오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이렇게 좋은 호텔을 보니 부모님 모시고 호캉스 하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조식이 진짜 진짜 맛있었어요! -n***
Editor’s tip
객실에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이 구비되어 있어 맛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어요.
근처 명소 – 카페 라피끄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카페 라피끄’는 여수 최대 규모의 오션뷰 카페입니다. 통유리창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치 액자 속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하는데요. 바다 바로 앞에서 여수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죠. 라피끄는 공간도 넓어 쾌적한 분위기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요.
근처 명소 – 카페 갤러리안
돌산읍 우두리에 위치한 카페 ‘갤러리안’은 큰 규모의 오션뷰 카페입니다. 어디서든 바다가 한눈에 보여 카메라만 들면 멋진 사진이 탄생하는데요. 카페 내부는 물론 외부에도 잘 되어 있어 포토존으로 인기 있죠. 갤러리안에서는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만든 커피를 맛볼 수 있습니다. 일몰 시간에 맞춰 방문한다면 바다와 함께 노을 지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요.
기타 팁
여수 jcs호텔에서는 크리스마스, 썬셋해피아워, DIY BBQ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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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여수 jcs호텔 홈페이지, 네이버 업체등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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