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독·'갑부' 구단주 인수에도 변화 없어"… 英매체, 뉴캐슬 비판

"새 감독·'갑부' 구단주 인수에도 변화 없어"… 英매체, 뉴캐슬 비판

머니S 2021-11-29 19:53:00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갑부' 구단주가 자리하고 새 감독까지 선임했지만 변한 것은 없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9일(이하 한국시각)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뉴캐슬은 지난달 8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인수됐다. 이로써 이들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구단 중 하나가 됐다. 새 구단주들은 가장 먼저 스티브 브루스 전 감독을 경질하고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을 선임했다. 이에 따라 뉴캐슬 팬들은 팀이 더 이상 강등권에 위치한 팀이 아닌 상위권 팀으로 급속도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현실은 기대와는 다르다. 뉴캐슬은 현재까지 EPL에서 치른 13경기에서 6무 7패(승점 6점)로 최하위다. 심지어 하우 감독이 부임한 지난 8일부터 치른 리그 3경기에서 2무 1패만을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뉴캐슬은 다음달 1일 노리치 시티(19위·9점)와 5일 번리(18위·9점)와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뉴캐슬과 함께 강등권에 위치해 있다.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서는 일단 이 두 경기들을 필수적으로 잡아야 한다. 나아가 내년 1월인 겨울 이적 시장도 곧 열려 뉴캐슬에겐 아직 희망이 있다. 

뉴캐슬은 이적 시장 때 '오일머니'로 여러 선수들을 영입해 많은 변화를 줄 예정이다. 현재까지 뉴캐슬은 필리페 쿠티뉴(바르셀로나), 제임스 메디슨(레스터 시티),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론 램지(유벤투스) 등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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