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간브리핑] 기가바이트 노트북, 11번가 프로모션 "어도비 3개월 구독권" 외

[석간브리핑] 기가바이트 노트북, 11번가 프로모션 "어도비 3개월 구독권" 외

위클리 포스트 2021-11-29 19:44:00


△ 기가바이트 노트북, 11번가 기가바이트 크리에이터 프로모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지급"


PC 주요 부품 및 노트북 제조사 기가바이트(GIGABYTE)가 크리에이터 노트북 AERO 노트북 시리즈를 최대 15%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Adobe Creative Cloud) 3개월 구독권에 추가로 사은품까지 증정하는 푸짐한 행사는 오는 11월 26일부터 내달 12월 7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를 통해 단독 진행한다.


기가바이트 크리에이터 프로모션으로 명명한 행사에서 주목할 모델은 15인치 삼성 4K AMOLED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ERO 15 OLED 시리즈와 17인치 AOU 4K UHD HDR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ERO 17 HDR 시리즈다.

사용자는 카드 청구 할인 10%(최대 10만원), 즉시 적용이 가능한 5% 중복 쿠폰(최대 3만원)까지 총 15%(13만원) 추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30만원 상당의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3개월 구독권과 힐링쉴드(Healing Shield)사의 노트북 디스플레이 보호 필름을 구매시 받을 수 있다.

특정 모델 한정 추가로 지급하는 사은품도 이번 프로모션의 백미다. 정품 노트북 파우치는 RTX 3080 탑재된 YD 모델 한정이며, 이를 제외한 하위 모델은 네오프렌 노트북 파우치가 주어진다. 공통으로 메인보드 및 키보드 오염을 방지하는 실리콘 키보드 스킨도 주어진다. 3개월 구독권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는 메일로 제품 코드가 발송되며, 사은품은 제품과 함께 동봉되어 택배로 발송된다.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필수 노트북이라 불리는 기가바이트 에어로(AERO) 시리즈는 인텔 11세대 i7-11800H (8코어 16스레드 최대 4.6GHz) 와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카드 GeForce RTX 30시리즈를 탑재하여 고해상도 콘텐츠 편집을 데스크톱 못지않은 속도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고사양 게임도 옵션 타협 없이 높은 프레임으로 즐길 수 있다.

△ 크래프톤, PGC 2021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 발표


크래프톤이 PUBG: 배틀그라운드(PUBG: BATTLEGROUNDS, 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대회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1’의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결과를 공개했다. 지난 11월 27일(토)부터 28일(일) 이틀 간 인천 중구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PGC 2021 1주 차 위클리 파이널은 킬 포인트와 순위 포인트 합산 방식인 ‘포인트 룰’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클리 파이널에서는 아메리카의 KPI Gaming이 1 치킨, 68 킬로 총 108 포인트를 획득해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승리팀의 영예를 차지했다. 이로써 KPI Gaming는 30,000 달러의 위클리 파이널 승리 상금과 그랜드 파이널 직행 티켓을 획득하게 됐다.

한국팀 GHIBLI Esports는 매치 1과 매치 7에서 치킨을 획득하며 KPI Gaming과 치열한 선두 경쟁을 펼쳤지만, 2일 차 후반부에서 점수를 내어주며 종합 포인트 101 포인트로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78 포인트를 얻은 아메리카의 Oath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의 Danawa e-sports는 9위, Gen.G는 10위, GNL ESPORTS는 1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진입에 실패했다. 총 3번의 위클리 파이널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기준으로 상위 9개 팀이 그랜드 파이널에 진출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치열한 경쟁은 지속될 전망이다.

29일(월)에는 1주 차 위클리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던 16개 팀이 ‘바텀 식스틴(Bottom 16)’이라는 순위결정전을 치러,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합류할 팀들의 순위를 다시 정한다. 17위부터 31위는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순차적으로 투입되며, 32위는 차주 바텀 식스틴에 참가해 3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 출전을 노려볼 수 있다.

기존 위클리 파이널 진출팀들은 30일(화)부터 시작되는 2주 차 위클리 서바이벌에 출전한다. 위클리 서바이벌은 ‘WWCD(위너위너 치킨 디너) 룰’이 적용되어 각 매치 치킨을 획득한 팀이 그 주의 위클리 파이널로 직행하게 된다.

△ 와사비망고, 50인치 UHD TV 3종 특가 … 최대 4만 원 할인


와사비망고가 자사 TV 3종 한정으로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내달 12월 9일까지 진행하는 행사는 55인치 ZEN U550 UHDTV MAX HDR, WM UN550 UHDTV MAX HDR i20, 58인치 WM UV580 UHDTV MAX HDR 까지 총 3개 모델이다.

UHD 4K 해상도의 10bit VA 패널 기반 밝은 곳은 더 밝게, 어두운 곳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HDR10(High Dynamic Range) 기능을 적용, TV 시청, 영상 감상은 물론 게임 콘솔 사용환경을 겨냥한 제품이다. PC 연결 시 또렷한 화면을 보여주는 크로마서브샘플링 4:4:4를 지원하며 HDMI 2.0, 오디오 광 단자 등 다양한 입출력 포트도 갖췄다.

고출력과 고음질의 스피커를 장착해 생생한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사운드바, 스피커를 연결해 볼륨 조절 및 전원 동시 ON/OFF 기능인 CEC / ARC도 사용할 수 있다. WM UV580 UHDTV MAX HDR 모델은 에너지 효율 1등급, WM UN550 UHDTV MAX HDR i20 모델은 MEMC 기술을 통해 120Hz 주사율에 대응한다.

△ SK쉴더스, 클라우드 보안 실무형 인재 루키즈 공개 모집


SK쉴더스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SK쉴더스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의 교육 과정인 ‘SK쉴더스 루키즈’를 공개 모집한다. ‘K-디지털 트레이닝’은 디지털·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 20만명 양성을 목표로 하는 직업훈련 교육과정이다. 기업이 실무 중심의 훈련과정을 직접 설계하고, 대학교 등 전문 교육기관이 운영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SK쉴더스는 3년째 훈련기관으로 참여해왔다.

올해는 ‘클라우드 보안 융합전문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보안 전문가’ 과정 등 두 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각각 24명을 정원으로 두고, 클라우드 보안, 데이터 보안 개발 및 컨설팅을 주제로 10개의 융합 프로젝트 수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 컨설팅부터 솔루션 구축∙운영, 관제 등 다양한 클라우드 보안 사업 경험을 교육 과정에 반영했다. 특히 국내 최대 규모의 화이트해커 그룹 ‘EQST’(이큐스트)가 직접 설계한 모의해킹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되어 있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 대해서는 직접 채용을 진행하고, 채용 연계도 지원한다.

△ 엔트러스트 “디지털 전환∙재택근무가 2021년 PKI 수요 견인”


보안 기업 엔트러스트(Entrust)가 2021 글로벌 PKI 및 IoT동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업무형태의 변화로 인해 기업의 공개키기반구조(PKI)와 디지털 인증서 사용률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PKI 관리 역량은 여전히 부족한 인식이 그대로 담겼다. 또한 불분명한 책임소재, 리소스 및 인적 기술 부족이 PKI 배포∙관리에 있어 우선 해결돼야 할 과제로 꼽혔다.

보고서는 한국을 포함 전세계 17개 국가, 2500여명의 IT 보안 전문가 대상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발간됐다. 엔트러스트 후원으로 시장조사기관 포네몬 인스티튜트(Ponemon Institute)가 조사 및 연구를 진행했다.

PKI를 사용한 애플리케이션 증가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트렌드는 IoT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의 47%가 IoT를 선택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44%), 모바일 (40%)이 뒤를 이었다. 한국 IT 보안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서비스(45%), IoT(43%), 모바일 애플리케이션(41%) 순으로 중요도를 꼽았다.

PKI 배포 및 관리를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응답자의 71%가 불분명한 책임소재를 꼽았다. 이는 지난 5년 간 크게 달라지지 않은 사항으로, 명확한 오너십 이슈는 PKI 관리에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사안이다. 충분치 않은 리소스와 인적 기술은 각각 51%, 46%를 기록했다. 애플리케이션에서 PKI 활용의 중대 과제로는 기존 PKI가 신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지 못하는 점(55%)과 인적 기술 부족(46%)이 꼽혔다. 특히 한국의 경우 인적 기술 부족이 69%로 높게 나타났다.

가장 큰 변화와 불확실성에 당면한 분야로 IoT와 새로운 개념의 애플리케이션이 두드러졌다. 이는 전체 설문 응답자 중 41%가 선택했고, 외부 의무 규정 및 표준(37%), PKI 기술 변화(27%)가 뒤를 이었다.

PKI는 일반 사용자용 웹사이트∙서비스의 TLS/SSL 인증에 가장 많이 사용됐다(81%). 프라이빗 네트워크 및 VPN 애플리케이션은 2020년 대비 60% 늘어나 두번째로 많이 사용됐으며(67%), 이메일 보안이 지난해 51%에서 올해 55%로 상승했다. 지난해는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 기업 사용자 인증이 2, 3위를 차지했다. 올해 순위 바뀜은 재택근무 확산과 분산된 IT 업무 환경에서의 보안을 위해 주력 분야가 변했음을 의미한다.

인증 기관이 발급하는 평균 인증 건수도 2020년 5만6192건에서 올해는 5만 8639건으로 4.3% 늘었다. 특히 머신ID(디바이스 및 워크플로우)는 2019년 대비 50%나 신장했다. 머신 ID 증가는 IoT, 클라우드 서비스, 신규 애플리케이션 사용량 증대에 따른 것으로 머신 ID가 현재 인간 ID 개수를 추월했다.

인증서 수가 증가할수록 관리는 더욱 중요해진다. 하지만 응답자 중 20%는 수작업 형태의 인증서 폐지 목록을 사용한다고 답했으며, 32%는 인증서 폐지 기법이 없다고 밝혔다. 기업들은 여전히 외부 공격에 취약하고, 핵심 시스템 정지로 업무 차질과 비용 발생의 위험을 안고 있다.

한편, 2021 글로벌 PKI 및 IoT 동향 보고서 전문은 엔트러스트 공식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By 김신강 에디터 Shinkang.kim@weeklypost.kr
김현동 에디터 Hyundong.Kim@weeklypo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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